[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28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8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와 진상리 일대 하천에서 하천변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날 60여명의 장병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비들을 투입, 정화활동에서 수해 쓰레기와 폐타이어 등 9톤을 수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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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육군 제28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8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와 진상리 일대 하천에서 하천변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날 60여명의 장병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비들을 투입, 정화활동에서 수해 쓰레기와 폐타이어 등 9톤을 수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