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중수들의 생존방식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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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중수들의 생존방식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4.07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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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 축적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조현상 저자의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 명상 등의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요즘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는 자기관리 방법 중 하나다.

저자는 이런 새벽의 시간을 고수들이 지배하는 시간의 영역이라고 말하며 중수들의 생존방식, 고수가 되기 위한 길을 '독/시/자/생'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 뜻은 바로 △독서하고 요약하기, △시를 짓고 시를 쓰기, △자기 말로 정의하기, △생각한 것 정리하기로 무언가를 읽고 자신만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나의 깊은 인생, 역사가 축적됨을 의미한다.

이 책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을 통해 시도하는 작은 변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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