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TSK,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해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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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TSK,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해 헌혈증 기부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4.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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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헌혈행사 진행…헌혈증 142장 마련
TSK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42장을 기부했다. 사진=TSK 제공
TSK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42장을 기부했다. 사진=TSK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TSK)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한다.

TSK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42장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TSK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TSK는 이번 기부를 위해 지난 3월 초 문정동 본사 사옥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헌혈은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뤄졌다.

본사 근무자 외 지리적 문제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계열사 및 사업소 근무자들도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꺼이 내놓으며 마음을 보탰다.

TSK 관계자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4일 내외로 떨어지며 의료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환아들이 조속히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SK는 사내 봉사단인 환경사랑 봉사단을 통해 환경과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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