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의 스튜디오 이전 확장 및 실버버튼 기념 라이브데이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라이브 방송은 이날부터 8일까지 4일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에서 진행된다. 그동안 이리온에 출연한 유튜버들이 10만 기념을 축하하고,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등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리온은 리서치센터 리포트를 중심으로 하는 ‘이리온 리서치’와 실시간 국내 주식 투자정보 중심의 ‘이리온 브로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여러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투자관련 상식 및 정보가 담겨 있는 ‘이리온 크리에이터’의 세가지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약 10만3000여명의 구독자와 963개 영상, 총 조회수 712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부터 사옥을 이전하고 있으며, 이전된 사옥에 유튜브 방송용 스튜디오를 확장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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