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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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1.04.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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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남균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김효재 방통위 상임위원, 김광재 한양사이버대 교수, 오지영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왼쪽부터) 이남균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김효재 방통위 상임위원, 김광재 한양사이버대 교수, 오지영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이날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 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위원들은 지난 2월 23일에 선임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위촉장을 받았다. 첫 회의에선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운영계획’ 등 2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김효재 상임위원을 위원장을 맡았다. 이 밖에 △김예란(광운대 교수) △홍원식(동덕여대 교수) △김광재(한양사이버대 교수) △박소현(서울과기대 교수) △오지영(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이남균(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정(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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