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소버스는 오는 31일까지 신학기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버스가 응원하지효’를 컨셉으로, 소버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소버스 인기 제품인 ‘식물성 오메가3 DHA 600’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꾸준한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1개월 패키지(2개) 외에도 3개월(6개), 6개월(12개) 패키지로 구성했다.
‘식물성 오메가3 DHA 600’은 눈 건강 특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를 엄선해 담은 제품이다. EPA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DHA는 뇌와 눈의 망막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식물성 오메가3 DHA 600’은 독일 BASF사의 특허 기술로 식물성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DHA를 사용해 중금속·환경호르몬·방사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큼한 오렌지 맛의 츄어블 캡슐 제형으로 피쉬오일 특유의 비린 맛 걱정 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캡슐은 화학적 금속염을 포함하지 않는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체내 소화가 용이하도록 했다.
소버스 관계자는 “온라인 강의 시청, 장시간 공부 등으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는 수험생들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맛과 효능까지 모두 생각한 ‘식물성 오메가3 DHA 600’와 함께 바쁘고 지친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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