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에 UAM 전담 현지법인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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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에 UAM 전담 현지법인 세운다
  • 성희헌 기자
  • 승인 2021.03.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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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비행체(PAV) 콘셉트 S-A1. 사진=현대차 제공
개인비행체(PAV) 콘셉트 S-A1. 사진=현대차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본격화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워싱턴DC에 UAM 사업을 전담할 현지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투자를 완료한 상태이며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도 투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개발 책임자는 지난 2월 영입한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벤 다이어친 CTO는 항공우주 산업 스타트업 ‘오프너’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현대차그룹은 UAM 사업의 거점을 한국과 미국으로 이원화해 2026년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화물용 무인 항공 시스템(UAS)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2028년에는 완전 전동화된 유인 UAM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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