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혁신산업 지원 위해 TMT·정보보호팀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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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 혁신산업 지원 위해 TMT·정보보호팀 확대개편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1.03.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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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앤로 창업한 구태언 변호사 포함해 각 전문가 30여명 영입
구태언 변호사.
구태언 변호사.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산업 지원을 위해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정보보호팀(테크팀)을 확대개편한다.

린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산업과 변화를 꾀하는 모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테크팀을 확대개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기존 첨단산업지원팀을 테크팀으로 확대개편 했다. 주요 멤버로는 ‘혁신가들의 로펌’ 테크앤로를 창업한 구태언 변호사(24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고문변호사인 정경오 변호사 (33기)를 중심으로, 첨단범죄수사 검사와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 밖에 최승관 변호사(37기), 정지원 변호사(변시 3회), 유창하 미국변호사, 판사 출신 강인철, 허윤 변호사, 검사 출신 황현덕(27기), 천관영 변호사(31기) 등 약 30여명의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테크팀은 방송통신과 프라이버시/정보보호 분과를 포함해 스타트업/규제샌드박스, 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AML, 첨단기술범죄, 리걸테크, 인공지능/빅데이터, 블록체인/가상자산사업 등 첨단기술분야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첨단기술산업의 법률이슈를 연구하고, 소송 등 분쟁의 원스톱 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준비중이다.

구태언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TMT/정보보호팀은 혁신가들의 로펌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규제 해법을 찾아 헌신해 왔다. 앞으로도 혁신산업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경오 변호사도 “방송통신산업의 새로운 규제패러다임 변화로 새로운 산업지평이 열리게 되는 시기이므로 관련 업계의 궁금함을 해소할 완벽한 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린 테크팀은 지난 2012년부터 TMT와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부티크로 명성을 높인 테크앤로법률사무소(테크앤로)가 2019년에 린과 통합해 출범했다. 2015년 이후 전문성을 인정받아 리걸타임스로부터 TMT부문 ‘Leading Lawyers상’을 총 4회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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