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비빔면’ 모델로 배우 정우성 발탁…한정판 ‘비빔면8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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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비빔면’ 모델로 배우 정우성 발탁…한정판 ‘비빔면8g+’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1.03.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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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이하 비빔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발탁하고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의 TV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원조 비빔면’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팔도는 배우 정우성 선정 배경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온 정우성의 이미지가 꾸준한 품질혁신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비빔면의 정체성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팔도는 매년 소비자 입맛에 맞춰 비빔면 맛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5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광고 영상은 배우 정우성이 팔도비빔면 징글송을 부르며 ‘비빔면 댄스’를 추는 내용이다.

팔도 관계자는 “요리는 못해도 비빔면은 자신 있는 캐릭터’를 국민 배우 정우성을 통해 그려냈다”며 “국민 징글송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를 부르며 비빔면 댄스를 추는 정우성이 기억 속 ‘누구나 아는 이 맛’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도는 광고와 함께 ‘팔도비빔면 8g+’를 출시했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응원하기 위한 4번째 봄 시즌 한정판으로 총 1200만개를 준비했다.

한정판은 가격인상 없이 액상비빔스프 8g을 추가로 별첨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0g이던 액상스프가 25% 늘어난 셈이다. 35년 전통 매콤새콤달콤한 비빔소스가 가장 큰 구매 이유라는 자체 소비자 설문결과를 반영했다.

팔도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별첨한 액상스프를 활용해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SNS를 즐겨하는 모디슈머들에게 자신만의 조리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배우 정우성씨의 첫 라면 광고를 팔도비빔면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누구나 아는 맛인 35년 전통 액상소스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해 원조 비빔라면으로써 경쟁력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팔도는 2018년부터 매년 봄마다 비빔면 한정판 ‘봄꽃에디션’, ‘팔도네넴띤’, ‘BB크림면’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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