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일 이베이코리아 대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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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일 이베이코리아 대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이끈다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1.03.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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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전항일(사진)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온라인쇼핑협회를 이끈다.

온라인쇼핑협회는 지난달 26일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를 졸업한 전 사장은 2003년 이베이코리아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8년 이베이재팬 대표, 2021년 이베이코리아 대표에 올랐다.

전 신임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의 건전한 시장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회원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정부의 과도한 규제 드라이브에 대한 대응을 결의했다. 급속한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에 따라 과도한 규제의 시선으로 접근하기보다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온라인 시장의 안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법규준수 모니터링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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