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2일 오전 10시 양천구는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양천구 신목로 10)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 요양시설은 상주의사가 없어 보건소 의료진이 찾아가 접종을 했다. 접종대상은 요양보호사 등 10명이다. 사진=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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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2일 오전 10시 양천구는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양천구 신목로 10)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 요양시설은 상주의사가 없어 보건소 의료진이 찾아가 접종을 했다. 접종대상은 요양보호사 등 10명이다. 사진=양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