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토니모리 신학기 응원’ 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토니모리 신학기 응원’ 세일 행사는 오는 7일까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응원 특가’, ‘신학기 인싸템’, ‘진정케어템’, ‘기초화장 필수템’ 4가지 테마로 이뤄졌다.
응원 특가는 ‘더 티트리 노워시 클렌징 워터’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신학기 인싸템은 ‘퍼스널 헤어 퍼펙트 볼륨 픽서’와 ‘타코포어 원샷 코팩’ 모두 50% 할인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봄 시즌을 겨냥한 진정케어템은 ‘프롬강화 맑은 약쑥 기초 라인’과 ‘인키라이브러리 앰플’, ‘까만 보리라인’으로 구성됐고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기초화장 필수템은 ‘더블커버 에센스 쿠션’, ‘더블 에센스 파운데이션’, ‘7Days 퍼펙트 타투 아이브로우’로 이뤄져 있으며, 더블 쿠션과 파운데이션은 특가로, ‘7Days 퍼펙트 타투 아이브로우’는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토니모리 온라인몰에서 만든 초대코드로 친구가 회원가입을 하면 친구와 함께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친구 따라 토니모리 간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1년만에 개학 정상 운영이 발표되면서 신학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새 학기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했고 1020세대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