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화장품 업체 스킨푸드는 지난 29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문승리에서 임직원 30여명이 ‘벽화 그리기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벽화그리기 봉사는 스킨푸드 디자인센터 직원과 미술, 디자인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