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 전용 84㎡B 25.01대 1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이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B타입으로 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326건이 접수되며 25.01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15~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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