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체 조화로운 계발 통해 전문 간호인 양성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삼육대 간호대학은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삼육대는 간호대학 학생 81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달 22일 실시된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지·영·체의 조화로운 계발과 과학적 지식에 근거한 간호학문 연마를 통해 인류의 안녕에 기여할 전문 간호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론적 지식교육과 풍부한 실습교육을 시행 중이다. 대부분의 졸업생이 3차 의료기관을 비롯해 보건소,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등 높은 평판도와 취업유지율도 자랑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