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336명…내일 400명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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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336명…내일 400명대 가능성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1.02.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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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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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54명보다 82명 많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 300명대를 유지하다가 사업장·의료기관 등의 집단감염으로 600명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후 다시 감소해 300명대로 내려온 상태다. 그러나 최근 1주일(2.17∼23)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79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52명으로, 지난 17일부터 7일 연속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에 머무르고 있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27명으로 집계된 서울 순천향대 서울병원 사례에는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도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5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 22일 첫 환자가 나온 광주 서구 라이나생명 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이날 하루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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