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추가 확인
상태바
충북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추가 확인
  • 성동규 기자
  • 승인 2021.02.22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1월 28일 밤 제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성동규 기자] 충북에서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확진된 보은 거주 40대에게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후 이뤄진 2번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직후 자가격리 뒤 검사를 받아 접촉자는 없다고 방역 당국은 전했다.

이 확진자는 현재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6일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해 사흘 뒤 확진된 청주 흥덕구 거주 40대가 뒤늦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