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건강 한끼 프로젝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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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건강 한끼 프로젝트’ 론칭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1.02.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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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운영 등 아이 전용 HMR 라인업 소개
사진=아이배냇 제공
사진=아이배냇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아이배냇은 아이 전용 가정간편식(HMR) 강화에 나서며 ‘건강 한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 한끼 프로젝트는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한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가 자라는 귀중한 성장의 시간을 함께한다는 새로운 캠페인이다.

아이배냇은 간편한 우리 아이의 건강한 ‘한끼’를 위해 아이 전용 HMR 라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분유에서 아기식품, 이유식까지 모두 아우르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아이배냇은 철학과 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아이 전용 HMR 제품들을 소개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체험단 운영을 비롯해 고객들이 한끼의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후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배냇은 현재 3세 이상 키즈 전문 먹거리 브랜드 ‘꼬마’의 ‘한끼 영양밥’ 3종, ‘한끼 요리반찬’ 3종, ‘순살 상온 반찬’ 3종, ‘국’ 4종, ‘규동 덮밥소스’, ‘조아햄’과 더불어, 3세 이하 먹거리로 ‘뿌려먹는 조미 제품’ 5종, ‘순한 덮밥 소스’ 4종, ‘김’ 2종 등 아이 전용 HMR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배냇 HMR 담당자는 “성장기 아이의 영양은 전 생애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의 건강한 한끼는 아이의 두뇌 활동과 건강한 발육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전용 HMR 브랜드로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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