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0.7% 상승…3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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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0.7% 상승…3100선 회복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1.02.19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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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 오른 3107.62에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310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20.96포인트) 오른 3107.62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1%(3.30포인트) 오른 3089.96으로 시작해 장중 1.5% 내린 304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 규모가 줄어들며 강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저마다 3527억원, 73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36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SK하이닉스(5.56%)가 급등한 가운데 네이버(2.58%), 현대차(2.76%), 삼성바이오로직스(1.28%), 셀트리온(1.27%), 삼성전자(0.6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2.41%)는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34억주, 거래대금은 19조4000억원이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24%(2.31포인트) 내린 965.1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02%(0.23포인트) 오른 967.65에 개장해 장중 2.3% 급락한 944.74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313억원, 기관이 2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만 784억원 순매수했다.

원화 가치는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0원 하락한 1105.90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중 갈등 관련 불확실성으로 중국 증시는 개장 이후 하락세를 기록하며 코스피도 이와 연동된 흐름으로 하락했다”며 “중국발 긴축 우려도 투자 심리를 훼손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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