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는 기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따뜻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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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는 기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따뜻한 협상'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2.19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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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을 이끄는 노하우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중국의 기술에 대한 혁신과 발전의 속도는 빠르고 경쟁도 심화되고있다.

이런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던 많은 사업체가 중국을 떠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중국은 반드시 함께 가야 할 대상이자 중국에서 승부해서 이기는 상품과 서비스는 전 세계로 통할 것이다. 중국을 넘어가지 못하면 세계를 주도할 수 없다.

'손자병법' 모공편에는 최고의 전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어떻게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가? 중국인들은 싸우지 않고 이기기 위해 권모와 술수 등을 동원하며 이기는 싸움을 해왔다. 오랜 역사 속에서 습득된 이런 생존 방식으로 세계에서 외교와 경제의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협상가로서 그들은 탁월한 재능을 가졌다. 중국에서 20년이 넘게 살아오면서 저자 자신의 삶의 방식도 알게 모르게 그런 영향을 받아서 손해 보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법 등을 익혀 왔다.

하지만 같은 게임의 룰로는 사람을 얻는 협상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고, 때로는  싸움을 포기하고 희생을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선택이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사람을 얻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협상을 위해서 경쟁하지 말고 연애하라!"

경쟁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따뜻한 협상이 필요하다.
신간<싸우지 않고 이기는 따뜻한 협상>에는 따뜻한 협상으로 중국에서 성공했던 개인적인 사례와 협상을 위해 알아야 할 상대에 대한 지식인 중국의 비즈니스 현장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협상을 위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법, 따뜻한 협상을 위한 5가지 품성에 대해 소개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협상의 10가지 원리를 다룬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서는 감동을 줄 수 없다. 감동은 언제나 그 이상을 주어야 한다. 바로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하는 것이다. 5리를 요구할 때 10리까지 동행해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탁월한 협상 전문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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