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다각도로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선사하는 ‘아트클래스 끌레어 틴트’를 스타일쉐어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끌레어 틴트는 높은 빛 굴절률과 쫀쫀한 밀착력으로 입술에 바르는 순간 주름 사이를 메워줘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광택감이 오래 지속된다.
광택과 컬러 피그먼트가 분리돼 맑은 본연의 컬러가 입술에 스며들듯 코팅돼 생기 있는 입술을 표현하며, 보습 포뮬라가 수분을 끌어당겨 메마른 입술을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컬러는 청초한 누디 피치 ‘1호 러디 피치’, 선명한 리치 컬러 ‘2호 리치 라이즈’, 뉴트럴 라즈베리 컬러 ‘3호 미러 베리’, 부드러운 로즈빛 ‘4호 로지 뷰’, 칠링 레드 컬러 ‘5호 글림 레드’까지 총 5가지다.
투쿨포스쿨은 이번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스타일쉐어에서 끌레어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9%의 할인가를 제공한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끌레어 틴트의 반짝임과 컬러를 형상화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끌레어 썬캐쳐’를 선물로 증정한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나른한 아침 햇살처럼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입술을 선사하는 끌레어 틴트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