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성우 변호사의 변론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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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성우 변호사의 변론외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2.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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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펴낸 <이성우 변호사의 변론외전>은 저자가 10여 년 동안 변호사로서 실제 수행한 사건 위주로 좌충우돌하던 기억을 복기한 것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수행한 금융사건 소송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고  일반 민형사 사건을 위주로 한 변론외전과 변호사로서의 고민, 상념이 담겨 있고여러 신문에 기고한 칼럼과 그 전후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자 이성우는 "법정에서 변론하는 것은 항상 긴장되고 힘들지만 그것이 제일 보람된 순간"이라며 각 사건을 치열하게 다루는 과정에서 비롯된 고민을 인간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담아냈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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