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청년 일자리사업’ 등 담당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삼육대는 김두한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과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 과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과 서울시 ‘청년 일자리사업’ 담당자로서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8~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성과평과 결과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대형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 대학-청년 강소기업 연계형 일자리사업’ 담당자로서 75개 기업 13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 26명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는 등 실질적 취업률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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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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