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집단감염으로 거리두기 하향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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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집단감염으로 거리두기 하향 재검토"
  • 조민교 기자
  • 승인 2021.01.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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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목동의 한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목동의 한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조민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 논의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28일 개최된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원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하는 논의가 있어왔는데 아시다시피 대전, 광주, 부산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남으로 해서 그부분에 대해 다시 재검토를 하기로 했다"라며 "가능하면 내일거리두기 조정방안을 확정할 예정인데 그간 지속적으로 안정세 쪽으로 가다가 다시 상황이 좀 불확실해졌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내일 앞으로 어떻게 조정할 건지 결정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는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다른 지자체도 이를 참고해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신속히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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