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웨폰과 3인 태그전투 재미 담은 ‘그랑사가’ 2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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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웨폰과 3인 태그전투 재미 담은 ‘그랑사가’ 26일 출시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1.01.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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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C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사전 예약 500만 돌파
각각의 고유한 개성의 스킬 사용 ‘그랑웨폰’과 ‘3인 태그전투’ 특징
엔픽셀의 모바일 PC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 ‘그랑사가’가 오는 26일 출시된다. 사진=엔픽셀 제공
엔픽셀의 모바일 PC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 ‘그랑사가’가 오는 26일 출시된다. 사진=엔픽셀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그랑웨폰과 3인 태그전투의 재미를 담은 엔픽셀의 모바일·PC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그랑사가’가 26일 출시를 앞두고 기대가 모아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엔픽셀이 26일 모바일·PC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 ‘그랑사가’를 출시한다.

그랑사가는 세계관을 보면 흑룡의 지배를 받고 있는 에스프로젠이라는 세계에서 계시를 받은 청년이 여신이 선물한 '그랑웨폰'을 사용해 동료들과 흑룡을 영원히 잠재운다. 왕국 사람들을 이들을 그랑나이츠라고 부르며 칭송한다. 하지만 이들은 이후 뿔뿔이 흩어져 수년간 혼란한 시기를 겪던 중 소년 라스와 기사단이 기사에게 쫓기는 소녀를 만나며 사건들을 해결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플레이어는 라스를 필두로 한 기사단 일행이 돼 그들의 모험과 여정을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기사단원들의 과거, 인물들 간의 관계, 벌어지는 사건 등 모든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엮여 있어 스토리 몰입도를 높인다. 

언리얼 4 엔진을 기반으로 모바일 화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풍 그래픽 퀄리티를 구현했다. 모바일 셰이더를 개발하여 시원한 컬러감과, 감성적인 디자인, 그와 동시에 거대한 스케일의 배경을 자랑한다.

그랑사가의 가장 큰 특징으로 ‘그랑웨폰’과 ‘3인 태그전투’를 꼽을 수 있다.

‘그랑웨폰’은 ‘그랑소울’의 힘이 무기로 형상화된 것. 각각의 무기는 고유한 특성과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각각의 성장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고유한 개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을 속박시킬 수 있는 무기로 적을 묶거나 ‘그랑웨폰’를 일시적으로 소환해 싸우거나 나 자신에게 ‘그랑웨폰’을 빙의시켜 전투를 하는 모습도 연출한다. ‘그랑웨폰’들을 성장시키면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범위가 넓어지며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플레이 할 때 전략적으로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그랑사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필드 전투 중에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 ‘3인 태그전투’를 탑재했다. 캐릭터들의 속성 상성에 따라 전투의 효율이 달라 대상의 속성을 판단해 각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력한 적이 등장할 때에는 기사단 3인이 힘을 합쳐 싸우는 팀 파이트가 가능하다. 플레이어가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조작을 하는 캐릭터를 변경해가며, 전황을 관리한다.

아울러 △3명의 기사단 팀을 구성해 보스와 전투하는 ‘토벌전’ △각 속성을 대표하는 몬스터와 전투해 그랑웨폰의 한계 레벨을 올려주는 그랑스톤을 획득할 수 있는 ‘심연의 회랑’ △기사단과 힘을 함쳐 진행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 ‘섬멸전’ △다른 기사단과 승부를 겨룰 수 있는 ‘결투장’ △여러 개의 층으로 이뤄진 도전 콘텐츠 ‘무한의 서고’ △특정한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보스강림’ 등 여러 전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호 엔픽셀 대표는 최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그랑사가’는 첫 번째 출시되는 MMORPG인 만큼 우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게임”이라며 “얼마 전 진행된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 해외 퍼블리셔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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