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토니모리는 촘촘한 트루바이옴으로 수분을 채워줘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더촉촉그린티’ 라인에서 업그레이드해 리뉴얼된 ‘더그린티트루바이옴™수분토너’는 천연 유래(비율) 원료 100%와 보성 녹차 추출물 95.8%로 구성돼 있다. 피부 수분 장벽을 케어해주는 자연 유래 트루바이옴과 피부를 타이트닝하게 케어해주는 너도밤나무싹 추출물,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황산앵초추출물이 함유됐다.

제품을 다 사용한 후 물에 닿으면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로 분리 배출에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필환경 시대에 따라 제품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함께하는 평화의 숲 등 CSR 측면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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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양택 기자 hyt9199@m-i.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