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22일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용소의 빙벽에서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빙벽 등반 훈련을 하고 있다. 용소 빙벽은 매년 겨울철마다 빙벽 등반을 즐기는 클 라이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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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22일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용소의 빙벽에서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빙벽 등반 훈련을 하고 있다. 용소 빙벽은 매년 겨울철마다 빙벽 등반을 즐기는 클 라이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