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로운 출발"...김기철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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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로운 출발"...김기철 회장 선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01.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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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협의회장 선거에서 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장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 선거 결과 ▷김기철 협의회장을 포함한 ▷반성숙 부회장 ▷신도범 부회장 ▷김효숙 감사, 이건웅 감사가 주민자치협의회의 임원으로 선출됐다.

조광한 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새롭게 선출된 김기철 협의회장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철 협의회장은 “2004년부터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전시 등 주민자치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것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또한 김 협의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와 배달음식이 증가해 아이스팩, 스티로폼 등 일회용 쓰레기 감축이 어려운 시기지만 15개 읍・면・동 위원장님 및 위원들과 함께 아이스팩 거점수거 사업을 추진해 생활쓰레기 20%를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효성 前 협의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남양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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