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2020 산학협력협의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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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2020 산학협력협의체 세미나’ 개최
  • 김길수 기자
  • 승인 2021.01.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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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산학협력처에서는 20일, 산학협력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20학년도 산학협력협의체 세미나”를 실시했다.

용인송담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ZOOM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마석범 부총장, 권양구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용인송담대학교 교직원과 산업체 인사가 참석했다.

성균관대학교 김용석 교수의 ‘스마트폰 혁신과 사물인터넷(IOT) 응용’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권양구 산학협력단장의 LINC+ 사업운영 성과와 방향, 송담인증센터 조상년차장의 발표로 ‘무선시험소 및 IP시험소 사업’ 안내, ‘IoT 기반 모듈형 환경형 센서를 위한 Edge interface 모듈 및 다채널 무선전송장치 개발’ 사례를 방송영화제작과 우상철교수가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용인송담대 산학협력처 권양구 단장은 “용인송담대는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었고 2019년 2단계에 진입하여 대학-기업체-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산학교육혁신을 통한 인재양성 및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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