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축산단체 코로나19 극복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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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축산단체 코로나19 극복 성품 기탁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1.01.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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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협회, 보건소·시청 직원에게 2,200개(286만원 상당)
구미한우협회 직판장, 읍면지역 축산농가에 마스크 10,000매(220만원 상당)
낙농육우협회(위)와 구미한우협회 직판장(아래) 성품 기탁
낙농육우협회(위)와 구미한우협회 직판장(아래) 성품 기탁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한국낙농육우협회구미시지부(지부장 김기용)와 구미한우협회 직판장(대표이사 김재원)은 21일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요거트 2,200개(286만원 상당)을, 마스크 10,000매(220만원 상당)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선산읍 북산리의 강훈영농조합법인(대표 조용훈)이 생산한 목장형 요거트를 보건소 등 코로나19 방역에 수고하는 시청직원에게 요거트 2,000개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협회에 요거트 200개를 전달했다.

한우협회직판장에서는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해 읍면지역 축산농가에 마스크 10000매를 전달했다. 한편, 작년에도 낙농육우협회는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성품 300만원을, 한우협회직판장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 극복을 염원하는 축산인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면서 “구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확산을 막아서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회복하여 지역사회가 안정되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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