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서울대 경영硏, ‘마이데이터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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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서울대 경영硏, ‘마이데이터 사업’ MOU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1.01.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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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와 협업 통해 ‘금융교육특화서비스’ 개발
교보생명이 금융마이데이터 사업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협력한다. 사진은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금융마이데이터 사업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협력한다. 사진은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 사진=교보생명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교보생명은 금융마이데이터 사업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교보생명과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금융마이데이터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관련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금융교육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체결식은 최근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이사, 박봉권 대표이사, 교보문고 박영규 대표이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이학상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장 송인성 교수 등 각사 대표의 비대면 서명으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금융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자산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양질의 상품을 개발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효용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특히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교육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금융 관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금융지식, 재테크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산업 변화의 한 축인 마이데이터 사업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계열사 및 외부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향후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시너지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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