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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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최종 선정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1.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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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컨퍼런스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온라인 컨퍼런스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세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활동이 위축된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온라인 공동화상회의실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온라인 수업을 위해 개발했던 AI 빔포밍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사회문제해결중심교육인 ‘세종3Tier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산업체의 실무자와 소통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캠퍼스 여러 곳에 산업체의 실무자와 함께 공동 연구 수행과 문제해결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마련을 추진하는 캠퍼스혁신공간조성TF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인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학내 창업기업과 다양한 중소기업인들, 그리고 언제든지 산업체의 실무자들과 소통을 원하는 재학생들이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세종대가 조그마한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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