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대교그룹의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뷰티브랜드 '아쿠닉(AQUNIQ)'의 마스크팩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AQUNIQ Deep Sea:nergy Mas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는 피부 보습, 미백, 탄력관리가 한번에 가능한 트리플 케어 마스크팩이다.

정제수 대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가 90%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효과적이며 스피룰리나, 클로렐라 등 33가지 마린 에너지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고,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마스크 사용 다음 날까지 지속되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마스크 시트는 100% 셀룰로오스 생분해 원단으로 얼굴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이다.

강원심층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쇼핑몰과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에서는 ▲ 마스크팩 구매 시 1+1 이벤트 ▲ 200명 무료 체험 이벤트 ▲아쿠닉 브랜드 제품 구매 시 마스크팩 증정 ▲마스크팩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SNS 채널에서는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하고 기대평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콜마와 협업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극대화해 제품을 선보였다"며 "장기간 마스크 착용, 찬바람 등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는 27mL 5개입 한 세트로 구성됐고 천년동안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