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쇼핑’에서 진행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카드는 설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착한상품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쇼핑’에서 진행된다. 지역 농가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경제기업 16개사의 상품을 선정했다.
한우와 과일 및 각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는 10% 할인 쿠폰 및 배송료 무료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쇼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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