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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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전달 받아
  • 차영환 기자
  • 승인 2021.01.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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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두루 살핀 공 인정받아
감사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사회적 약자를 두루 살핀 공을 인정받아 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와 함께하는 후원금 전달식’ 행사에서 신은호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도시공사에서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였고, 이 자리 역시 신은호 의장이 적극적으로 연결했다.

특히 신은호 의장은 이날 후원금 전달 자리뿐 아니라 그동안 부평구지역 내 저소득계층과 복지기관 등에 후원자 및 후원기관을 연결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지역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써 지역주민과 인천시민들을 위한 일은 당연한 것” 이라며 “이 패는 더욱더 시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홍석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은호 의장은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온 분” 이라며 “여러 복지관 후원 및 연계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인데, 이 작은 패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오히려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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