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이 14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대전환기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의 각오와 계획 등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박 의장은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보령=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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