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제2대 회장에 박보환 전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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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제2대 회장에 박보환 전 국회의원 당선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1.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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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대한당구연맹 제2대 회장에 박보환 전 국회의원이 당선됐다.

박 신임 회장은 1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35표 가운데 66표의 지지를 얻었다. 득표율은 48.89%다.

박 심임 회장은 향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재정 안정성 확보 및 시·도 연맹 지원체계 확립 △투명한 행정 시스템 구축 및 분과위원회 활성화 △화합과 상생을 통한 대도약 △국군체육부대 종목 편입 및 꿈나무 육성 사업 추진 △실업리그 창설 및 포켓볼, 스누커 종목 육성 등의 공약 사항들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박 신임 회장은 “한국 당구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밝혔던 공약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한국 당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 신임 회장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2대 회장의 임기는 2021년 정기 총회부터 2025년 정기 총회 전날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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