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자이더시티신혼희망타운’ 등 분양일정 돌입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1월 셋째 주에는 ‘위례자이더시티신혼희망타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889가구(일반분양 363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로는 GS건설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위례자이더시티신혼희망타운’가 있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분양 및 임대)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3층, 11개동, 총 800가구 규모다.
한양·보성산업도 의정부 고산지구 C1·C3·C4 블록에서 ‘의전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24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9㎡, 79㎡, 84㎡, 101㎡, 125㎡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다음주 견본주택 오픈을 확정한 단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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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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