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양천구청 청사 외벽에 공감글판 겨울편이 설치됐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 공감글판 겨울편에는 ‘바람이 차가울수록 마주잡은 두 손이 나누는 온기는 더 따스합니다’가 선정돼 추운 날씨에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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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양천구청 청사 외벽에 공감글판 겨울편이 설치됐다.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 공감글판 겨울편에는 ‘바람이 차가울수록 마주잡은 두 손이 나누는 온기는 더 따스합니다’가 선정돼 추운 날씨에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