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설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제설작업에 총력” 지시
상태바
수도권 대설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제설작업에 총력” 지시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1.01.12 1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도로에서 제설 차량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도로에서 제설 차량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후 4시20분 부로 대설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지난 6일 폭설 때처럼 출퇴근 길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제설을 철저히 하고 재난문자 송출 등으로 대설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해철 중대본부장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철저히 해 달라”며 “또한 출퇴근 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대중교통 증차계획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