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비트‧닭가슴살 활용 8종 출시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아이배냇은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Only at 배냇메뉴’ 신메뉴 8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배냇밀이 ‘뚝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달 선보이고 있는 Only at 배냇메뉴는 매월 우리나라의 각 지역 특산물과 최상의 원물,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건강한 이유식 신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영양닭브로콜리미음(초기) △영양닭당근미음(초기) △영양닭비타민죽(중기) △영양닭바나나죽(중기) △영양닭사과비트죽(후기) △영양닭찹쌀당근죽(후기) △영양닭사과진밥(완료기) △영양닭파프리카진밥(완료기) 등이다.
배냇밀은 이유식에서 많이 등장하고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당근과 비트, 닭가슴살을 재료로 선택했다. 배냇밀 아기입맛연구소의 연구진은 직접 재료를 선별해 지역 특산물인 제주산 당근과 비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닭가슴살로 신메뉴를 연구·개발했다.
이유식 섭취기는 전 생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배냇밀의 전문가들은 어려운 기준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배아정 배냇밀 아기입맛연구소 연구원은 “새해를 맞아 아이배냇은 이유식과 성장의 가치를 함께 할 1월 Only at 배냇메뉴의 신메뉴 재료로 아이들이 먹는 이유식 중 많이 등장하는 식재료를 선택했다”며 “올해도 배냇밀은 청정 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원재료와 인증받은 재료를 담은 배냇밀만의 이유식으로, 성장과 엄마의 마음, 신뢰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