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침대 ‘스핑크스’ 할인 실시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알레르망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신학기 맞이 알레르망 스핑크스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8월 출시된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의 첫 할인 행사로 매튜와 올리버 SS(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제품과 쉐필드, 체스터, 레스터 등 SS 사이즈 매트리스 제품 구매 시, 기본 10%에 추가로 10%, 총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핑크스 침대는 영국 1위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세계 특허를 받은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도 채택됐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입점한 지 4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약 200억원을 투자한 건평 5000평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예산캠퍼스’는 첨단설비를 갖췄다. 한국 최초의 의료기기 생산 현장과 동일한 시설에서 매트리스가 생산되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알레르망은 내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리키 차렵이불, 에든 차렵이불 등 S사이즈 차렵이불 2종과, 포이 일체형 낮잠이불세트, 마시멜로 일체형 낮잠이불세트, 포이 인견낮잠차렵, 마시멜로 인견낮잠차렵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싱글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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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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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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