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사] 권태평 SR 대표이사, ‘이환위리’의 자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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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사] 권태평 SR 대표이사, ‘이환위리’의 자세 강조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1.01.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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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업무 목표 제시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권태평 SR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닥친 경영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4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와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도입, 포스트코로나 대비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소홀할 수 없다”며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로 고난과 장애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 대표는 올해 주요 업무 4가지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경영위기 조기 극복 △철도운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강화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SR 등이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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