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부터 6일까지 열흘 간 천왕역 등서 의정보고 활동
코로나 방역 위한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 나서
코로나 방역 위한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 나서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구로구의회 김희서 의원(정의당, 오류동·수궁동·천왕동·항동, 2선)이 11호 의정보고서를 제작, 12월 28일부터 6일까지 열흘 간 의정보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접촉 의정보고는 의정보고서를 직접배부하던 방식을 변경, 비치된 의정보고서를 주민들이 가져가서 읽어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오류·천왕·항동권 고등학교 부지 대책활동 △온수동·궁동 여학생 중학교 진학 개선 건의 등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현안들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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