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교원그룹은 30일 오전 10시부터, CJ쇼크라이브에서 외국어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도요새 특별 혜택 방송을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요새는 국내 유초등 외국어 브랜드 최대 매출액을 자랑하는 외국어 학습프로그램이다. 현재 총 11만 5천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요새는 각각 영어와 중국어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3D 애니메이션부터 인터랙티브 콘텐츠까지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 학습이 가능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1:1 맞춤 화상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교원그룹은 도요새잉글리시의 쇼크라이브 론칭을 기념해 총 3억원 상당의 ‘폭풍 전집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쇼크라이브 방송 중 상담 신청을 한 뒤 상담을 받은 선착순 300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영어전집 ‘영어점프 파랑콩’을 100% 증정한다.
쇼크라이브에서 상담 신청 후, 1월 중 신규계약을 완료된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영어 전집을 증정한다. 평생 이용할 수 있는 도요새잉글리시 프리패스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30만원 상당의 ‘송알송알 영어상자’ 전집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추첨 혜택도 다양하다. 교원에듀 홈페이지에서는 쇼크라이브 알람신청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중에 상담신청을 인증한 고객 중에는 1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영어 전집을,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에는 10명을 추첨해 2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영어 전집을 읽으며 의미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