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오양기업·대한강관 ‘유망중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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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오양기업·대한강관 ‘유망중소기업’ 선정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0.12.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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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매일일보 김정우 기자] BNK경남은행은 4일 함안군 파수농공단지에 소재한 오양기업과 대한강관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

오양기업과 대한강관은 유망중소기업 심사에서 안정적인 매출실적과 뛰어난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가공 업체인 오양기업은 지난 7월 알루미늄 압출 공장을 매입하며 생산 제품을 확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형강관 제조업체인 대한강관은 특허 15건과 디자인등록 3건 등 다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500~600톤 이상의 파형강관 생산능력을 갖췄다.

BNK경남은행은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오양기업과 대한강관에 별도 제작한 유망중소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영준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상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오양기업과 대한강관이 경쟁력을 갖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관련 업계 최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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