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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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 한철희 기자
  • 승인 2020.12.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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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에서 제막식 개최…모금목표액 7억원
화성시가 4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화성시 제공)

[매일일보 한철희 기자] 화성시가 4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시민과 기업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화성상공회의소는 1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거포테크는 백미 10kg 총 202포, 송산산업이 백미 10kg 총 120포, 금강쿼츠에서 김치 10kg 100박스, 삼흥산업개발(주)가 덴탈마스크 6만5천장을 후원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2021년도 모금목표액인 7억 원을 달성하면 100도까지 올라간다. 목표액의 1%인 7백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형태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위기는 서로를 보듬고 나누면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사랑의 온도탑은 총 10억 원을 모금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였다.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한철희 기자 tophch0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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