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1순위 평균 558대 1…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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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1순위 평균 558대 1…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12.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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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가구 모집에 6만824건 몰려
최고경쟁률 전용84㎡D 1585대 1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가 평균 558대 1의 부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했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10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824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1순위 평균 558.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개 주택형이 모두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D 타입으로 15모집가구 수에 2만3783명이 접수해 평균 1585.53대 1에 달했다. 이 외에도 △전용 70㎡A 228.05대 1 △전용 70㎡B 220.62대 1 △전용 84㎡A 568.46대 1 △전용 84㎡B 434.46대 1 △전용 84㎡C 800.87대 1을 기록했다. 

단지의 이번 청약 경쟁률은 올해 부산 역대 최고경쟁률이다. 이전 부산 최고 경쟁률은 지난 6월 연제구 거제동 일대에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로  75가구 모집에 1만7305명이 접수해 230.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약 2.4배가 넘는 청약 경쟁률과 약 3.5배가 넘는 청약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는 부산시 수영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고, 효력은 20일부터 발생했다. 단지는 19일에 분양 승인 공고를 받은 단지로,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받지 않았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217가구로 이뤄져 있다. 총 6개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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