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CURE SPACE’ 개발…코로나19 대비 평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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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CURE SPACE’ 개발…코로나19 대비 평면 디자인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12.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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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 PANTRY’와 ‘CURE OFFICE’로 구성
‘CURE SPACE’ 평면도. 사진=금호산업 제공
‘CURE SPACE’ 평면도. 사진=금호산업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금호산업이 코로나19를 대비해 특화 평면 디자인을 개발했다.

금호산업은 ‘CURE SPACE(치유 공간)’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CURE SPACE’는 집을 단순한 거주의 공간이 아닌 치유 공간으로 바라보고 설계한 평면 디자인이다.

‘CURE SPACE'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CURE PANTRY’(클린룸+팬트리공간)와 쾌적한 재택근무 공간을 제공하는 ‘CURE OFFICE’(홈오피스 공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CURE PANTRY'는 현관 입구에서 거실로 들어서는 길목에 별도의 공간을 조성해 외부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여기에 에어샤워 청정기, 브러쉬 청정기, 의류관리기 등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기존의 방3개로 구성된 평면을 벗어나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추가로 구성하는 ‘CURE OFFICE’도 도입될 예정이다.

금호산업 상품설계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거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일하는 방식까지도 변하고 있다”며 “꾸준한 사회현상 분석과 연구로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하는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URE SPACE’는 지난 3월 분양한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일부 세대에 부분적으로 시범 적용됐으며, 향후 분양하는 금호어울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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