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2020 메세나 대상‘ A&B상 업계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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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2020 메세나 대상‘ A&B상 업계 최초 수상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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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곤 에몬스 전무(왼쪽)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0 메세나 대상’ 시상식에서 Arts & Business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몬스 제공
김승곤 에몬스 전무(왼쪽)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0 메세나 대상’ 시상식에서 Arts & Business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몬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에몬스가구는 지난 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0 한국메세나대회’에서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메세나대상’은 지난 1999년부터 국내 기업중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공헌도,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 4가지를 심사해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Arts & Business상 등 5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기업인을 발굴해 공로를 시상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홍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기 위해 마련됐다. 

에몬스는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과 2007년 오페라 ‘아이다’ 공연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년 후원을 지속해 오페라단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진정성 있는 결연 사례로 꼽힌다.

노현관 에몬스 홍보실 부장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에 꾸준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2020 메세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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